Korean Speaking Therapist
한국어 상담심리 치료사
Fluent in Korean + english
Sungshim Park Loppnow was born and raised in South Korean and understands the Korean, as well as Korean-American culture.
I have lived in Kunsan, Incheon, Seoul, Japan, Philipines and currently the US. I moved to the US in 1999 to attend Graduate School for my second Masters Degree (MFT) at Fuller. I have been working with and helping couples transform their relationships within their marriages, families, both with their young children, adult children and parents. I have particularly enjoyed helping couples heal in their marriages as well as Korean parents heal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adult children.
I am fluent in English and Korean. During my college years, I was fluent in Japanese as that was my major.
I work with couples, families, individuals with a focus on bringing healing to pain and traumatic experiences; both large and small. When appropriate I integrate somatic practices, EMDR and other writing exercises to facilitate healing and hope.
Contact me with any questions.
I offer a free 10 minute phone consultation.
랍나우 성심 (한국이름: 박 성심 )은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므로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에 익숙합니다. 또한 30세 이후를 미국에서 살아왔음으로 Korean-American 문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살아온 경험이 있는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9년, 저의 두번째 석사학위인 결혼과 가족상담 치료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에서 첫번째 석사학위를 받은 후, 20년이 넘는 시간을 상담이라고 하는 틀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 관계를 치유하는 일에 전념해왔습니다. 개인 상담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와 가족 상담 또한 그룹 상담등 다양한 대상들과 일한 임상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부부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살리는 일을 할 때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들이 아름다운 하나의 예술로 드러나는 것을 목격하기에 기쁨이 큽니다. 1세 부모들 (1.5세 부모)과 2세 자녀들이 경험하는 독특한 관계 문제들을 해결하고 회복하는 일을 할 때에는 보람이 더 큽니다.
저는 한국말과 영어에 능숙합니다. 대학의 전공이 일어일문이었기에 일본어에는 능숙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랍나우 관계센터 (Loppnow Relationship Center) 에서 개인, 부부, 가족을 대상으로 상처와 트라우마가 삶의 지혜로 소화되고 생명의 에너지로 전환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와 회복, 소망과 활기있는 삶을 도모하는 방법으로는 talk therapy외에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EMDR), Somatic practices, Writing practic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10분의 free 전화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